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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광고대상]사자로 상징되는 품격을 담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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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광고대상 금상 현대자동차


[2014광고대상]사자로 상징되는 품격을 담아내다 류창승 현대차 국내커뮤니케이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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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시장의 새로운 전륜구동 최고급 세단 '아슬란'은 터키어로 사자를 뜻합니다. 차명을 처음 공개했을 당시 사자를 모티브로 했다는 사실이 세간에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슬란이 '최상의 정숙성과 든든한 승차감'을 핵심 속성으로 내세우는 만큼 여러모로 사자를 닮았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눈 깜박할 사이 고속으로 치고 올라가는 순발력, 든든한 승차감, 이 모든 것을 소리 없이 진행해 내는 아슬란의 정숙함으로부터 목표에 소리 없이 다가가는 맹수의 제왕 사자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슬란은 중후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최상의 정숙성과 승차감을 갖춘 전륜 구동 프리미엄 대형 세단을 지향해 개발된 차량입니다. 현대차는 아슬란 출시를 계기로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국내 고급차 시장에서 에쿠스, 제네시스와 더불어 또 하나의 고급차 대표 브랜드로 키워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아슬란 출시에 맞춰 시행된 광고는 현대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제작했습니다.

특히 기존에 없던 차급의 신차 출시인 만큼 광고에 사자를 직접 등장시켜 소비자분들께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지면광고 역시 사자의 카리스마와 차량의 위엄 있고 당당한 이미지를 전면에 배치하면서 아슬란의 슬로건으로 내건 '프리미엄 컴포트(Premium Comfort)'라는 차별화된 가치를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깊어지는 가을, 더 많은 고객이 아슬란의 매력에 한껏 심취하기를 기대합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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