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키스톤글로벌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생명공학 제품 제조 및 판매 업체인 전진바이오팜 주식 16만주(10.23%)를 취득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40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의 7.41%에 해당한다.
이를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키스톤글로벌은 4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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