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오리온, 3분기 실적호조에 나흘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오리온이 3분기 실적호조에 나흘째 강세다.


18일 오전 10시22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보다 6000원(6.90%) 오른 9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인 모건스탠리, SG를 통해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7.8% 증가해 예상을 11.7%, 컨센서스를 9.0% 상회했다"며 "중국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5%, 16.2% 증가,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