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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스페셜티 매장’ 프리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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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스페셜티 매장’ 프리오픈 엔젤리너스커피가 스페셜티 매장을 프리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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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엔제리너스커피가 전문 바리스타가 제공하는 차별화한 프리미엄 매장 ‘엔제리너스커피 스페셜티’ 세종로점을 18일 프리 오픈한다.

‘엔제리너스커피 스페셜티’ 매장은 고품질 원두를 사용해 전문가가 핸드드립 방식으로 내린 고급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공간으로 총 143석 3층 규모다. 특히 세종로점 관리자 전원이 커피감별사인 ‘큐그레이더(Q-grader)’로 배치돼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커피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전문적이고 완성도 높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오는 24일 스페셜티 매장 정식오픈을 앞두고 큐그레이더 역량 강화 및 막바지 점검을 위해 약 일주일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갖게 된다.

이번 매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티 메뉴는 총 3종이다. ‘케냐 캉구누AA’는 케냐의 고지대에서 재배되는 최고급 원두로 신선한 자몽과 레몬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는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희귀원두로 잔잔한 꽃향기와 살구가 어우러진 달콤함이 특징이다.


‘과테말라 미라빌레’는 2013년 과테말라 커피품평회인 COE(Cup of Excellence) 5위에 등극한 커피로 민트의 상쾌함과 넛트의 고소함, 초콜릿의 달콤함 등 3가지 맛이 균형을 이루는 제품이다. 커피 한잔 당 가격은 7000원에서 1만원 사이이며 원두는 3만~7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커피 추출은 필터를 이용한 3가지 방식의 여과식 핸드드립을 도입해 차별화했다. 케맥스, 하리오, 칼리타 총 3종의 추출방식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케맥스’는 최근 가장 인기있는 커피 추출방식으로 원두 고유의 맛을 가장 잘 살릴 수 있으며 ‘하리오’는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칼리타’는 가장 전통적인 추출방식으로 부드러운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


스페셜티 매장 기획상품도 대거 선보인다. 기획상품은 총 14종으로 머그컵 2종과 텀블러 2종, 스페셜 원두 패키지 등 엔제리너스커피 스페셜티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으로 기획됐다. 기획상품 구매 시 스페셜커피 1+1 쿠폰(2개월 내 사용가능)을 증정한다.


더불어 스페셜티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소비자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제리너스커피 스페셜티 매장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 200명에게 스페셜티 머그컵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스페셜티 커피 구매 시 선착순 500명에게 100%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한다. 또한 12월 31일까지 엔제리너스커피 스페셜티 매장 페이스북을 ‘좋아요’ 누르고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커피에 대한 소비자의 입맛이 고급화되고 커피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음에 따라 전문 큐그레이더들이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고급커피를 제공하는 스페셜티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스페셜티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엔제리너스커피 모든 매장의 커피 맛과 품질,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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