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11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10.2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전달 6.2에서 대폭 오른 것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하는 경제지표로, 뉴욕 주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뉴욕에 있는 약 200개 제조업체의 사업 현황과 기대치를 평가하며, 0 이하면 경기 위축을, 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나타낸다.
미국 전역의 제조업 경기를 반영하는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수보다 먼저 발표되기 때문에 제조업 경기를 미리 가늠하는 잣대로 활용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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