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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의미심장한 근황 공개…"올해 아직 재밌는 일 많을 것"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4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안녕 모두들. 그동안 열심히 일하느라 바빴어. 올해 아직 재밌는 일들이 많이 남아있을 거야. 조만간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편한 복장을 입고 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링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는 제시카는 청순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9월30일 소녀시대에서 탈퇴하고 현재 자신이 론칭한 패션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 사업을 하며 동생 크리스탈(에프엑스)과 화보를 찍는 등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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