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현준·조현상, 효성 주식 19만여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 조인영ㆍ조인서씨 등이 최근 장내매수로 19만2274주를 사들였다고 13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31.85%로 소폭 늘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