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 및 대전컨벤션센터 일대…산업전시, 과학기술거래, 혁신포럼, 생활 속 과학체험 중심 박람회로 5개 행사 통합
$pos="C";$title="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제17회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 세계혁신포럼 통합 개막식’ 때 주요 내빈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txt="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제17회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 세계혁신포럼 통합 개막식’ 때 주요 내빈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size="550,314,0";$no="201411130649535457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과학도시 대전을 대표하는 종합과학문화 국제축제인 ‘제17회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오는 16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과 대전컨벤션센터 일대서 열린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12일 개막된 이번 행사는 부분적이고 여러 곳으로 흩어져 열려왔던 과학행사들을 과학기술도시 대전의 정체성에 맞게 하나로 합쳐 마련, 대한민국 대표 과학박람회로 키우기 위한 첫 시도다.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산업전시, 과학기술거래, 혁신포럼, 생활 속 과학체험 중심의 박람회로 5개 행사가 합친 것이다.
행사는 ▲2014대전세계혁신포럼 ▲제11회 WTA대전하이테크페어 ▲2014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 ▲제9차 세계과학도시연합(World Technopolis Association, 이하 WTA) 총회 ▲생활 속 과학체험전으로 이어진다.
특히 축제기간 중 유네스코(UNESCO),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INNOBIZ)와 함께 열리는‘2014대전세계혁신포럼’은 12~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41개국 10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
◆‘2014대전세계혁신포럼’=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유네스코가 계획하고 있던 세계혁신포럼 창립을 대전시와 WTA에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이를 위해 2012년 준비회의, 2013년 사전포럼을 거쳐 올해 처음 열린다.
유네스코가 헝가리학술원과 함께 여는 세계과학포럼(World Science Forum)과 함께 유네스코의 양대 과학기술분야 국제행사이기도 하다.
이번 포럼은 ‘4세대 혁신-창조경제로의 혁신 패러다임 전환’이란 주제로 국내·외 중앙 및 지방정부, 대학교, 기업, 연구소전문가 50여명이 참여해 기조강연(기조강연자 : 피터 베센스 비트코인재단 의장, 리차드레보 미국 블룸필드대학 총장), 본회의, 특별세션, 라운드테이블 등으로 펼쳐진다.
이 포럼을 통해 과학기술혁신분야의 국제적 흐름을 이끌고 대전의 국제네트워크의 한 축으로 키워 스위스의 ‘다보스포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과학도시 대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다.
◆‘2014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2005년부터 여러 협력 사업들을 펼쳐온 유네스코, WTA, 대전시가 이번 축제기간 중 연다. 워크숍은 개도국 과학단지 관리자 23개국, 140여명이 참석해 2005년 이후 최대 규모다.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대전에 오는 개도국 과학단지관리자들의 능력을 강화하고 과학기술단지들끼리 지식교류를 활성화하는 교육과 협력의 자리다.
유네스코는 이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프랑스 본부에서 플라비아 쉴레겔(Flavia Schlegel) 사무총장보를 대전에 보낸다. 플라비아 쉴레겔 사무총장보는 ‘2014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 및 대전세계혁신포럼’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12일엔 권선택 대전시장과 면담한다.
◆‘제11회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12~13일 대전컨벤션센터 1층에서 열린다. 하이테크페어는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지역전략산업 우수업체 새 기술 및 대덕특구 연구성과물을 보여주는 행사다.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매칭서비스로 사업기회를 줘 우수 중소기업의 외국진출을 돕는다.
◆‘제9차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총회’=12~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과학도시들 간의 국제망인 이 총회는 WTA(회장-대전시장), 이집트 과학단지(SRTA-CITY),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전상공회의소 사이의 업무제휴를 맺어 대전지역 기업의 이집트과학단지 건설사업 참여기회를 잡고 국내 기업들의 교류 활성화 바탕도 만든다.
◆‘생활 속의 과학체험전’=12~16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다. ‘생활과 과학(Life & Science)’을 주제로 한 이 행사는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 20곳을 비롯, 40개 기관에서 220개 부스를 운영한다.
생활과 과학, 운동(에너지)과 과학, 건강과 과학, 교육과 과학, 미래와 과학, 멀티미디어와 과학 등 6개 분야 30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갖가지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준다.
특히 원자력, 수력, 태양열 등 생활 속의 유익한 에너지과학을 이해하고 운동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바뀌는 원리를 알 수 있는 자전거발전기, 선풍기발전기, 핸들발전기 등 자가발전 체험물들을 만날 수 있다.
한국형 발사체 모형과 스마트무인기, 전기동력무인기(태양광) 등 최첨단과학의 결정체인 항공우주관련 장비들이 전시된다. 달 탐사와 3D(입체) 글라스, 동력원리 등을 체험할 수 있고 가상현실의 최첨단 과학체험코너도 운영한다.
대전시는 올해 행사를 계기로 내년에 열리는 ‘제18회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부터는 정부출연연구기관, 민간연구소, 국립중앙과학관 등 지역의 과학관련 기관, 기업 등이 동참하는 우리나라 최고 과학박람회가 되게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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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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