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행남자기는 김여송 비상근 감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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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11.12 16:41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행남자기는 김여송 비상근 감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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