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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11월 11일 소속사 식구들에게 빼빼로데이 선물…"역시 낭만이 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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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11월 11일 소속사 식구들에게 빼빼로데이 선물…"역시 낭만이 있으심" 가족액터스 소속 배우들이 11일 빼빼로데이 인증사진을 공개했다.(한채아, 오지은, 신소율, 김기방, 하재숙, 김사권)[사진제공=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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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11월 11일 소속사 식구들에게 빼빼로데이 선물…"역시 낭만이 있으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윤종신이 빼빼로데이를 맞아 소속사 배우들에게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윤종신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11일 "가수 윤종신이 이날 빼빼로데이를 맞아 소속 배우들에게 빼빼로 모양의 소시지를 직접 선물 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 오지은, 신소율, 김기방, 하재숙, 김사권 6인은 빼빼로 모양 소시지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소속사 대표인 가수 윤종신의 선물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한채아는 "종신오빠 잘 먹을게요 사랑을 쏘시지"라고 재치 있는 인사를 전했으며 신소율은 "우리회사 대표님 윤종신 오빠가 준 소시지 빼빼로! 역시 낭만이 있으심"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가족액터스가 포함되어있는 '㈜미스틱89 그리고 가족'에는 연기자 한채아, 오지은, 신소율, 김성은, 안미나, 박혁권, 김기방, 하재숙 등을 비롯해 윤종신, 김연우, 김예림, 에디킴, 뮤지, 박지윤, 장재인, 조정지, 퓨어킴, 하림 등 음반, 예능을 총망라 하는 각 분야의 실력자들이 포진해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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