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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가구 전문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오는 12일 홈쇼핑을 통해 자사의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퍼스티지3000'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리클라이너 소파는 등받이가 움직이는 소파로, 이 제품은 지난 9월 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3인용, 4인용, 6인용 세 가지 크기를 선보이며 가격은 100만원 초반~170만원대이다. 오후 10시 40분부터 70분간 CJ오쇼핑의 '조희선의 홈스토리'에서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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