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12일까지 전국 139개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수능대박 기획전'을 실시한다. 하루견과 믹스넛(25g*15입) 8800원, 건자두(350g) 3980원, 바나나칩(300g) 3980원, 블루베리(310g) 8900원, 점보골드키위(7~9입) 1만원, 그린키위(8~10입) 7000원, 밀감(3.8kg) 1만원, 바나나(송이) 3980원 등 수험생들의 두뇌회전과 피로회복, 건강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신선식품을 초특가에 판다.
또한 경추베개, 양털무릎담요, 슬리퍼, 학생방석 등을 9900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보온병 5종, 보온도시락 3종 1만6000원~2만5000원, 핫팩(개)은 900원에 마련했다. 아울러 1만6000여 가닥의 꿀실처럼 술술 풀리라는 의미로 옛 임금님 진상 후식으로 나오던 꿀타래(개, 4800원)와 펜슬 빼빼로(7200원) 등 다양한 이색 선물도 마련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