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7일 오전 10시 구청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강남구는 사회적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사랑의 김장’을 담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날 신연희 구청장이 현장을 찾아 김장 담그기에 열중한 부녀회원들을 격려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