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기)=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쉐보레 터보 트랙데이' 기자간담회에서 일부 소비자들의 '크루즈 연비보상' 소송 움직임에 대한 대응책을 묻는 질문에 "법적 절차에 따라 소송에 임할 것이며, 소송 판결의 결과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경기)=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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