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인터스텔라'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인터스텔라'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스텔라' 포스터
AD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인터스텔라'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 위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 작품 '인터스텔라'가 개봉 첫날부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지난 6일 전국 1090개의 상영관에서 22만710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4만 2287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인터스텔라'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지구와 우주, 태양계와 은하계를 떠나 도착한 새로운 행성이 보여주는 광활함, 우주로 향한 크리스토퍼 놀란의 상상력은 시공을 초월한 감동의 전율을 기대하게 만든다.


'인터스텔라'에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매튜 맥커너히, '레미제라블'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해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인터스텔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인터스텔라, 오래 기다렸다" "인터스텔라, 드디어 개봉했구나" "인터스텔라, 당장 보러가야지" "인터스텔라, 오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