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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마우스' 노홍철, '꿀피부' 빛나는 뷰티 모델 변신…'노홍철 맞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퀵마우스' 방송인 노홍철이 뷰티모델로 나섰다.
7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최근 노홍철이 찍은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에 패션과 화장품에 관심이 많고 자기 관리에 철저한 그루밍 족인 노홍철은 SK-II 마그네틱 아이케어 홍보대사로 나섰다.
그루밍족은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신조어다.
실제로도 3년 정도 SK-II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왔던 노홍철은 SK-II 마그네틱 아이케어 전도사가 돼 방송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진중한 모습을 이번 뷰티 화보에서 선보였다.
이날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노홍철은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설명해 듣는 이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노홍철의 화보와 뷰티 인터뷰는 그라치아 11월 호에 게재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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