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마니커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회사인 육가공품제조업체 마니커에프앤지의 72만주 전량을 249억7860만원에 팜스토리에 처분했다고 6일 공시했다.
팜스토리측은 "사업(2차 육가공)의 다각화를 위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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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4.11.06 17:20
수정2014.11.06 17:22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마니커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회사인 육가공품제조업체 마니커에프앤지의 72만주 전량을 249억7860만원에 팜스토리에 처분했다고 6일 공시했다.
팜스토리측은 "사업(2차 육가공)의 다각화를 위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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