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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수도권 8개 점포에서 오는 7일부터 캐나다산 생태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판매가격은 가격은 마리당 크기별로 7000원~1만원.
생태는 탕거리로 선호도가 높은 겨울 대표 생선이었지만 온난화로 해수온도가 상승하면서 국내 연안에서 어획이 되지 않아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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