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트' VIP 시사회, 엑소 팬 몰려 '아수라장' 된 사연…"대체 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도경수(엑소 디오) 주연의 영화 '카트' VIP 시사회가 3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포토월 행사에서는 도경수와 엑소 등 여러 아이돌 멤버들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참석자 명단은 이미 SNS상에 떠돌며 수많은 팬들이 현장에 몰렸다. 이로 인해 취재진과 팬들 사이의 바리게이트가 무너져 포토월 행사는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됐다. 경호팀의 제지로는 역부족이었다. 밀지 말라는 고성이 오갔고, 팬들의 비명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카트'는 대형마트의 계약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황정민 천우희 지우 이승준 도경수 등이 출연했다. 부지영 감독의 첫 상업영화 연출작이자 도경수의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오는 13일 개봉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트, 어휴 이런" "카트, 저런 팬들 때문에 아이돌 욕 더 먹겠네" "카트, 카트 꼭 봐야겠다" "카트, 카트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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