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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서울·경기 아침 최저기온이 4도까지 떨어져 초겨울 날씨를 보인 가운데 3일 서울 중구 덕수궁길 주변에 단풍이 절정으로 이루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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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11.03 10:22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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