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유럽 주요 증시가 31일 동반 상승세로 출발하고 있다. 일본은행(BOJ)의 추가 양적완화 영향이 컸다.
31일 오후 6시47분 현재(한국시간) 영국 FTSE100지수는 74.13포인트(1.15%) 오른 6537.68에 거래 중이다.
프랑스 CAC 40지수도 81.28포인트(1.96%) 오른 4222.52에 거래되고 있다. 독일 DAX지수는 145.56포인트(1.6%) 오른 9260.4에 거래 중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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