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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31일 LG유플러스의 아이폰6 1호 개통자 원경훈(41)씨가 걸그룹 태티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 씨는 행사 이틀 전인 29일부터 밤샘대기를 한 끝에 LG유플러스의 첫번째 아이폰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티서의 사인회와 기념촬영 이외에도 1호 가입자에게 200만원의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됐다. 선착순 200명의 대기자들은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47인치 TV, 아이폰 액세서리 할인쿠폰 등을 선물로 받았다.
또 가입 순서에 따라 80만원 상당의 미니빔, 미니스피커 등도 추가 제공하는 등 풍성한 경품행사가 이어졌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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