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수많은 인파 속 양팔 벌린 채 '우뚝'…무슨 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SNS를 통해 벅차오른 감정을 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3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아메리카' 감사합니다. 타임스퀘어를 가득 채워주신 모든 분들과 뉴욕에 감사를 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ABC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 공연을 선보인 직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수많은 인파를 배경으로 무대 위에서 두 팔을 벌리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벅차오른 표정과 날씬한 각선미가 눈에 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새 앨범 '1989'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테일러 스위프트, 사랑해요", "테일러 스위프트, 와우", "테일러 스위프트,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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