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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소녀 갑부 지카이팅, "최연소에 미모까지…다 가졌네"…자산 규모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中 미소녀 갑부 지카이팅, "다 가졌네"…자산 규모 얼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최연소 여성부호 지카이팅이 화제다.


올해 24살인 지카이팅은 최연소 여성 갑부에 올라섰다. 올해 처음 후룬의 부호 리스트 순위에 오른 그는 80억위안(1조3754억원)의 자산으로 25위를 차지했다.

지카이팅은 올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갑부이기도 하다. 지카이팅이 세계 최연소 갑부로 등극함에 따라 지난해까지 최연소 갑부였던 페이스북 공동설립자 더스틴 모스코비츠(29)는 2위로 밀려났다.


미모를 겸비한 지카이팅의 재산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이다. 지카이팅은 부동산기업 로건 홀딩스의 최고경영자 지하이펑 회장의 딸로 현재 비상근 이사를 맡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카이팅, 최연소에 미모까지 차지하다니" "지카이팅, 그저 부러울 뿐" "지카이팅, 중국 '푸얼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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