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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영국 생활용품 브랜드 캐스 키드슨(Cath Kidston)에서 운영하는 캐스 카페가 사과(애플)로 만든 메뉴를 내놨다.
애플 신메뉴는 애플시나몬티를 포함한 4가지 음료와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애플타르틴으로 구성됐다.
애플시나몬티와 애플시나몬라떼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 애플청으로 만들어진다. 애플 선셋 주스는 석류, 블루베리, 크렌베리 등 레드커런트 시럽이 들어가 더 진한 달콤함이 특징이다.
한편 캐스 카페는 1호점 삼청점과 2호점 동부이촌점, 롯데월드몰점에서 운영 중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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