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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생활용품브랜드 캐스 키드슨(Cath Kidston)에서는 패딩 재킷을 출시했다.
재킷뿐 아니라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베스트도 함께 출시된다. 성인용은 '아만다 패딩 재킷'과 '엘리자베스 패딩 베스트'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가격은 29만8000원이다.
니트나 풀 오버 등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할 수 있어 활동도가 높은 '엘리자베스 패딩 베스트'는 23만8000원이다. 베스트 모두 사이즈는 XS부터 L 사이즈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아동용 패딩 재킷은 잔잔한 꽃무늬의 킹스우드(kingswood) 프린트로 선보이며 2~8세까지 연령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11만8000원. 베스트 또한 같은 프린트로 가격은 7만88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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