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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SK텔레콤은 31일 아이폰6 16GB 모델의 출고가를 78만9800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모델의 지원금은 LTE100 요금제 기준 17만원이다. LTE85 요금제의 지원금은 14만4000원, LTE72 요금제의 지원금은 12만2000원, LTE34 요금제 기준 5만7000원이다.
아이폰6 64GB의 출고가는 92만4000원, 128GB는 105만6000원으로 정했다. 지원금은 LTE100 요금제 기준 각각 18만원, 19만원이다.
아이폰6 플러스의 출고가는 16GB 92만4000원, 64GB 105만6000원, 128GB 118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지원금은 LTE100 요금제 기준 각각 17만원, 18만원, 19만원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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