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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넥센 선두타자 서건창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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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0.30 19:42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넥센 선두타자 서건창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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