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우리은행-충남신보, 30일 업무협약…10억원 출연해 지역 중소기업에 금융지원, 청년CEO 창업교육 받은 사람에 최대 7000만원 한도 낮은 이자 돈 빌려주거나 보증
$pos="C";$title="이순우(왼쪽) 우리은행장, 안희정(가운데) 충남도지사, 정철수 충남신보 이사장이 협약서를 펼쳐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txt="이순우(왼쪽) 우리은행장, 안희정(가운데) 충남도지사, 정철수 충남신보 이사장이 협약서를 펼쳐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ize="550,364,0";$no="2014103012220988746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금융지원을 받는 ‘충남형 청년아름가게’ 100곳이 생긴다.
충남도는 30일 오전 안희정 지사와 이순우 우리은행장, 정철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청년아름가게’를 만들기 위한 ‘충청남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은 충남지역은행이 없어 상대적으로 소외돼왔던 지역금융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통한 경제 활성화 조치의 하나다.
이를 통해 청년CEO(최고경영자) 창업교육을 받은 사람에겐 최대 7000만원 한도에서 우리은행에서 낮은 이자 돈을 빌려주거나 보증지원 하게 된다.
특히 청년CEO 개설업체에 대해선 간판을 붙여주고 창업성공 때까지 1대 1로 원-스톱 종합컨설팅을 해주는 ‘충남형 청년아름가게’ 개설을 돕는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충남신보에 10억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충남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고 1억원 안에서 보증한다.
이번 보증은 출연금의 12배인 120억원이며 충남신보는 보증심사 완화, 보증료 0.2% 줄여주기, 보증비율 높이기 등 혜택을 준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지역 기업인들에게 편의를 주기 위해 충남신보를 찾지 않고 가까운 우리은행 영업점으로 가면 ‘무방문 신용보증제도’를 통해 신용보증을 최대한 돕는다. 충남지역으로 옮기는 기업, 신·증설 기업, 유망중소기업에도 낮은 대출금리, 금융컨설팅, 무역·재무 및 세무상담 등 실질적인 혜택을 준다. 협약보증 신청 및 절차에 대해선 가까운 충남신용보증재단이나 우리은행 지점으로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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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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