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3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수익 하락의 원인으로 꼽히는 휴대폰 재고에 대한 질문에 "현재 유통 재고는 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배경환기자
입력2014.10.30 11:19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3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수익 하락의 원인으로 꼽히는 휴대폰 재고에 대한 질문에 "현재 유통 재고는 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