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명진 삼성전자 전무는 30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1200만대의 평판TV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에는 40% 이상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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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4.10.30 09:47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명진 삼성전자 전무는 30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1200만대의 평판TV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에는 40% 이상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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