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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창조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에 'IBK'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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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아시아경제신문 공동 주최 공모전 최종 결과 발표

IBK기업은행과 아시아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14 창조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IBK(Idea bank of korea, 전영빈·김희석·강보영)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IBK팀은 본선에 진출해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받은 6개 팀 중 상품화 가능성과 아이디어의 독창성 등에 대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청춘을 담다(공남일·강희령·손나영)팀과 은가비(조형렬·박하늘)팀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은 효도홀릭(이정훈·류상훈·육인선)팀, G뱅킹(조영훈·김형진)팀, IBK연결고리(권오준·노우현·오동원)팀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Idea Bank 채소(김은채·박소희), TOP OF 13(김형빈·김요섭·허종하), 기바라기(왕소윤·금잔디·최민선), Smart OK(오수범·김태현), 당신옆에 IBK(정지윤·신재원), 마중물(강희두·이수지·신지혜), 유니웰 리빙(윤성원·이세현·박경민) 등 모두 7팀이 뽑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고등학생과 대학(원)생 등은 물론 다수의 일반인들도 참여해 창조금융과 관련된 치열한 아이디어 승부를 벌였다. 대상에는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엔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IBK기업은행 신입행원 공채 서류전형 면제, 아시아경제신문 입사 우대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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