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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BS금융그룹은 28일과 29일 이틀간 문현동 신축본점과 부전동지점 건물 강당에서 '나눔실천 헌혈릴레이' 행사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을 포함한 전체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또 9~10월 각 영업점 직원들은 근처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릴레이에 동참했다.
BS금융은 헌혈증서를 기증 받아 다량의 혈액공급이 필요한 백혈병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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