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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27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 우규민이 6회말 넥센 선두타자 강정호의 타구에 다리를 맞아 부상을 입고 부축을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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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0.27 21:18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27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 우규민이 6회말 넥센 선두타자 강정호의 타구에 다리를 맞아 부상을 입고 부축을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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