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제2롯데월드 바닥균열 논란 현장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포토] 제2롯데월드 바닥균열 논란 현장
AD


[포토] 제2롯데월드 바닥균열 논란 현장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동 제2롯데월드몰 일부 층에서 바닥이 갈라지는 현상이 발견됐다는 보도에 대해 27일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옛 서울의 모습을 재현하는 과정에서 일부러 바닥 균열을 만든 것"이라고 해명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월드몰 5~6층의 '서울3080 거리'는 설계 때부터 간판도 옛 모습으로 연출했고 금이 간 길의 모습도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하기 위해 시멘트 몰탈 시공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든 뒤 그 위에 투명코팅 처리를 했다"며 "건물의 안전과도는 전혀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