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보그룹은 지난 24~25일 임직원 약 500명과 함께 지리산에서 무박 2일로 진행된 '2014년 한마음 가을 산행'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보그룹은 매년 10월 직원들의 체력 증진 등을 위해 지리산 종주를 한다. 올해 행사에는 대보건설을 비롯해 대보실업,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등의 계열사 본사에 근무하는 전 직원과 현장, 사업소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리산 중산리에서 시작해 법계사, 천왕봉, 장터목, 백무동을 거치는 총 13㎞, 12시간 거리의 장거리 코스를 완주했다.
한편 대보그룹은 '기업의 경쟁력은 직원 개개인의 강한 체력에서 시작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6월 창립기념일 10㎞ 마라톤 ▲10월 지리산 종주 ▲점심시간 계단 이용 ▲비만직원 특별 관리 등 임직원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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