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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 김경문 감독이 7회말 점수차가 벌어지며 패색이 짙어지자 자리에 앉아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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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0.25 17:52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 김경문 감독이 7회말 점수차가 벌어지며 패색이 짙어지자 자리에 앉아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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