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 가슴 파인 블랙 밀착드레스에 은근한 어깨 노출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고성희가 어깨를 드러낸 노출 의상으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해 이목이 집중됐다.
24일 오후 고성희는 청담 씨네씨티에서 진행된 '2014 SIA 스타일필름 페스티벌'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고성희는 블랙 드레스로 차분한 느낌을 강조했다. 하지만 가슴이 깊이 파인 디자인의 밀착 드레스에 어깨를 살짝 내린 연출로 청순하면서고 섹시한 매력까지 드러냈다.
특히 고성희는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어깨 라인을 노출하는 드레스를 자주 입어 청순미와 동시에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고성희가 참석한 '2014 SIA 스타일필름 페스티벌'은 2014 SIA의 성공개최를 위해 마련된 문화 행사다.
올해에는 2014 영화계 핫 이슈 '아트 버스터'라는 주제로 예술성 짙은 다양성 영화가 주류 상업 영화 못지 않게 흥행을 거둔 것에 주목했다.
고성희 어깨 노출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성희, 청순하다", "고성희, 은근한 노출이 더 야해보여", "고성희, 예쁘다", "고성희, 매력있네", "고성희, 드라마에서와는 다른 이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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