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포스코플랜텍은 세티코이코리아, 멜리리투코리아, 멜리리쓰리코리아, 멜리리파이브코리아, 본다이프투코리아, 케이앤엘에너지를 대상으로 41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9.97%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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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4.10.24 17:29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포스코플랜텍은 세티코이코리아, 멜리리투코리아, 멜리리쓰리코리아, 멜리리파이브코리아, 본다이프투코리아, 케이앤엘에너지를 대상으로 41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9.9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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