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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지구 막바지 민간분양, '삼송 동일스위트 1차' 24일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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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광, 통풍이 탁월한 판상형 구조에 대형 수납 공간으로 주부 수요자 관심 증대
▶ 오는 29일(수) 특별공급, 30일(목) 1,2순위, 31일(목) 3순위 청약 진행

삼송지구 막바지 민간분양, '삼송 동일스위트 1차' 24일 견본주택 오픈 <중소형임에도 골프장 조망이 가능한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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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수도권 택지지구 중에서도 서울과의 접근성 뛰어난 고양시 삼송택지지구에서 오랜만에 민간 분양 아파트가 나온다. ㈜동일이 오는 24일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 1차’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삼송지구 7블록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 66~84㎡, 968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형별 세대 수는 ▲66㎡ 260세대 ▲76㎡ 294세대 ▲84㎡ 414세대로 전 세대 중소형이다.


이 단지와 더불어 ㈜동일이 보유하고 있는 10블록(845세대, 내년 분양 예정)은 삼송지구에 민간 분양 물량으로는 마지막 용지이다. 9.1부동산대책으로 택지지구에 대한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택지지구 내 마지막 분양 물량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 1차’ 청약 일정은 29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목)에 1,2순위, 31일(금)에 3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11월 6일(목)에, 정당계약은 11일(화)부터 13일(목)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분납제를 시행해 계약금 10% 중 계약시 5%를 내고 한달 뒤 나머지 5%를 지불하면 된다. 중도금은 이자후불제가적용돼 초기부담을 낮췄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66㎡, 76㎡, 84㎡A, B타입 네 개의 주택형이 마련돼 있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의 4bay(방 3개와 거실 전면배치)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탁월하다.


타입별 특징을 살펴보면, 전용 66㎡의 경우 자녀방 사이에 가변형 벽체가 있어 하나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현관에는 신발장 외 별도의 대형창고가 마련돼 큰 짐을 보관할 수 있어 유용하다. 전용 76, 84㎡에는 주방 대형 펜트리와 안방 대형 드레스룸이 적용된다. 특히 전용 84㎡ 안방 드레스룸은 별도의 붙박이장이 필요 없을 정도로 넓게 제공돼 주부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전용 84㎡ 주방도 메인 주방과 보조 주방으로 나뉘어 보조 주방에서도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인덕션과 개수대가 설치된다.


입지도 삼송지구 내 최고를 자랑한다. 중소형 아파트로는 드물게 단지 남측으로 18홀 규모의 뉴코리아CC가 위치해 있어 일부 주택형에서 탁 트인 그린 프리미엄을 평생토록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맞은편 도보권에 병설유치원, 시립어린이집, 초·중교가 개교했고 고등학교 예정 부지도 가까워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고 있다.


㈜동일 이재희 분양소장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아파트지만 대형에서나 볼 법한 골프장 조망권, 대형 드레스룸 및 주방 팬트리 등을 갖추고 있어 주부층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정부의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발표 이후 택지지구의 희소가치가 높아진 데다가 삼송지구 막바지 민간 분양 물량으로 알려지면서 하루 평균 150~200여 통의 문의 전화가 오고 있어 청약에서도 인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분양문의 : 02-381-7373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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