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국제디와이는 분양자인 오피스텔 수분양자(강일 아르페온 1차)에 39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8.23% 규모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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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기자
입력2014.10.22 17:27
[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국제디와이는 분양자인 오피스텔 수분양자(강일 아르페온 1차)에 39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8.23%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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