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성통상이 중국 진출 기대감에 상한가다.
22일 오후 2시10분 현재 신성통상은 전 거래일 대비 175원(14.46%) 오른 1385원을 기록중이다.
신성통상은 현재 중국 내 70개의 지오지아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 80개의 신규 매장을 런칭할 계획이다.
정세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중국 진출한 지오지아의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최근 올젠이 함께 중국에 진출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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