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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NH농협은행은 경기 여주시 주록마을에서 퇴직연금 가입자와 가족 80여명을 초청해 '전원생활 체험여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농협은행 NH은퇴연구소가 제공하는 행복체험서비스의 일환인 이번 행사에서는 떡메치기, 고구마 샐러드 샌드위치 만들기, 압화 스카프 만들기 등 전원생활 체험과 함께 은퇴설계 강좌 등이 진행됐다.
오두희 퇴직연금부장은 "앞으로도 NH은퇴연구소를 통해 시니어 전문 은행으로서의 특화된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은퇴설계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연말로 예정된 맞춤형 은퇴컨설팅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보다 향상된 은퇴설계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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