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주하 농협은행장 "기술금융 활성화 위해 우량 中企 발굴해야"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주하 농협은행장 "기술금융 활성화 위해 우량 中企 발굴해야" 김주하 농협은행장이 4일 은행장실에서 전국 영업본부장 17명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자료제공:NH농협은행)
AD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NH농협은행은 김주하 은행장은 전국 영업본부장 17명과 화상회의를 갖고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주문했다고 4일 밝혔다.

김 행장은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기술금융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기술력 있는 우량 중소기업들을 적극 발굴해 아낌없이 지원하라"며 "농협은행과 거래하는 중소기업들이 중견기업·대기업으로 성장한다면 그만큼 농협은행도 동반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창구가 붐비는 추석전후 영업점에서 각종 사고와 고객 불편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농협은행은 이달 중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해 기술평가팀을 신설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