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탐앤탐스는 지난 18일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린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커피 제공 행사를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무료 커피 제공 행사는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후원 활동의 일환으로, 탐앤탐스는 지난 상반기부터 대회 후원에 나서 전국 400개 매장에 설치된 영상 매체에서 대회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 후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
탐앤탐스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폐막식 현장에서도 입장권을 소지한 대회 방문객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