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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에볼라 위기대응 보건인력 파견 관계부처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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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10.20 14:54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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