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한국증권금융은 20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박전규 신탁부문장(54·사진)을 상무로 새롭게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박 상무는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재무관리 석사) 졸업 후 지난 1980년 한국증권금융에 입사해 리스크관리실장, 여신관리부문장, 분당지점장, 홍보실장, 증권중개부문장, 신탁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