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정용품 전문기업 그룹세브의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은 20일 '테팔 젠 세라믹칼'과 '테팔 탤런트 프리미엄 주방칼' 등 부엌칼 2종을 선보였다.
젠 세라믹칼은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절삭력을 자랑하며, 금속 이온이 없어 세균번식을 막아주고 녹이 슬지 않는다. 칼날의 표면 조직이 치밀해 이물질이 잘 달라붙지 않기 때문에 물기가 많고 무른 식재료를 손질할 때 유용하다.
탤런트 프리미엄 주방칼은 독일산 고탄소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만들어져 쉽게 흠이 생기거나 녹이 슬지 않으며 망치로 두들기듯이 치는 단조방식으로 제작돼 단단한 재료도 손쉽게 손질 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