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제16회 순천만 갈대축제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순천만정원, 순천만, 시내일원에서 '순천만 갈대愛, 순천맛을 느끼다!'주제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18일 순천만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호수공원을 걸으면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호수공원 언덕이 물에 반영되면서 우주선을 연상케하고있다.
제16회 순천만 갈대축제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순천만정원, 순천만, 시내일원에서 '순천만 갈대愛, 순천맛을 느끼다!'주제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18일 순천만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호수공원을 걸으면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호수공원 언덕이 물에 반영되면서 우주선을 연상케하고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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