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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마트 "국민 갑각류 '랍스터' 드세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포토]이마트 "국민 갑각류 '랍스터' 드세요"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 수산매장에서 모델들이 랍스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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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서양 고급 수산물인 랍스터가 대형마트 대규모 해외소싱으로 이제는 국민 수산물로까지 자리 잡았다.

지난해 이마트에서만 60만 마리 랍스터가 판매되는 등 물량 규모가 커지면서 가격도 점차 저렴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는 16일부터 일주일간 랍스터를 9900원에 판매한다.


랍스터, 대게 등 고급 갑각류는 2012년 이후 매출 규모가 5~18배 가량 증가하고 있다.

찌기만 하면 되는 조리 편의성과, 최근 늘어난 캠핑·크리스마스·할로윈데이 등과 같은 파티 수요 증가가 랍스터 인기의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포토]이마트 "국민 갑각류 '랍스터' 드세요"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 수산매장에서 모델들이 랍스터를 선보이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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